아..사람들이 공유중인 파일 붙여넣기 했는데도 회설이 무한 죽어버리는 버그가 발생함 ㅠㅠ 왜지..아무튼 다른 방법 보고 해결을 했으나 글로만 설명된 것을 봐서 그런지 헷갈려서 블로그에 다시 정리함.회설 퀘스트 건너뛰기를 해준다. 1. 설정창 들어가서 단축키 설정 이동 설정 밑으로 내려보면 '추가기능 열기''디버그 콘솔창 열기' 단축키 본인 편한 단축키로 설정한다. 나는 넘버패드-로 함. 2. 콘솔창에 EVENT 입력 EVENT 입력하면 목록이 뜬다.파란 글씨로 EVENT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마우스 더블클릭함 콘솔 명령어 입력창에 이런 문구가 뜨는데 이걸 통으로 다 지우고青石村大妖战斗结束(혹시 복붙 안 될까봐 메모장 첨부) 아래 사진처럼 이렇게 입력함 그럼 이렇게 목록이 뜬다. 青石村大妖战斗结束..
제발..그만 바꾸면 안되겠냥 ㅜㅜ하 부랴부랴 좀보이드 글로벌 디스코드 채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는데머리가 아프다 사용자 > USER-PC > Zomboid > Workshop 경로에 내 모드 폴더를 넣는다. 1. 41모드를 42에서 쓰고자 할 경우 기존 41모드 파일은 ModName폴더 안에 그대로 두기. (지금 ModName안에 바로 있는 media파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2. 그게 아니면 NAME_OF_YOUR_MOD 폴더에 42폴더와 common폴더를 배치함 common폴더의 용도 : 항상 로드 되는 폴더, 가장 먼저 로드됨, 특정 게임 버전에 대한 향후 업데이트에서 변경되지 않는 파일을 저장 하는 용도. 즉 리소스 파일을 저장하기 좋음 42폴더의 용도 : 빌드 버전의 이름을 딴 폴더...
ㅋㅋㅋ..다들 나무 한대씩만 쳐놓고 3시가 될때 까지 기다리는 상황 갑자기 어떤 한 사람이 얇은 나무들을 미친듯이 쓰러뜨리기 시작하는데..옆에 유저들이 그만하라고 3시까지 기다리라고 진정하라고 하는데 말 안들음ㅋㅋ 기다리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어딜 가나 저런 사람들이 있다 ㅋㅋㅋ물론 3시까지 기다리는 것이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걍 팔리아 내의 기본적인 매너라구 봐야.. 자기도 언젠가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플레이를 해줬으면 ㅋ..
수수께끼 같은 상자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세요.레스는 제키가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곳'에 열쇠를 던졌다고 했습니다. 팔리아 수수께끼의 화물 퀘스트 깨보기 ! 제키가 던진 열쇠를 찾는것..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곳에 열쇠를 던졌다길래..제키가 운영하는 지하의 도박장 어딘가에 던진 줄 알았다.. 도박 > 중독 > 살아남을 수 없음 의 사고로 이어져서.. 또또또 나혼자 어렵게 생각했지..ㅎ 그냥 레스네 주점 뒤에 물 있는데서 낚시하면 열쇠를 건질 수 있음. 작은열쇠 득! 레스의 창고에 가서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자. 두루마리가 하나 나왔는데 읽어주고 제키한테 가서 나머지 대화를 완료한다. 이 퀘스트 깨면 좋은 이유 : 제키가 3,000골드 줌 ㄷㄷ제키가 가끔 짜증나게 말해도.. 이럴 때 ..
팔리아 시간으로 밤 12시가 되면 바하리 숲에서 흐름이 깃든 나무를 발견할 수 있다. 밤 12시가 되면 먼저 발견한 착한 유저들이 b4 grove, b3 FT(Flow Tree) 이런식으로 서버 채팅에 알려준다. 지도 상단, 좌측 확인해보면 알파벳과 숫자가 있는데 불러주는 좌표로 가면 됨.내가 찾아보고 싶다?! 하면팔리아 시간 밤 12시에 우웅휭~ 하는 요상한 소리가 들리거든요. 그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가면 됨. 주변에 보라색 밝은 구체들이 떠다니고 멀리서 보면보라색 바람 흐름이 보입니다. 중요한건 유저들끼리 이렇게 모여있다가팔리아 시간으로 오전 3시땡! 하면 나무를 쳐서 쓰러뜨리기 시작함.**중요포인트 : 미리 나무를 한대씩만 다 쳐놓자. 3시가 되면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무를 패기 시..
어찌저찌 해서 흐름이 깃든 나무 10개를 구했다;길가다 운좋게 발견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누가와서재빨리 도끼질 함.. 흐름이 깃든 나무는 혼자 도끼질 하면 회복되는 속도가 더 빨라서자를 수가 없음 ㅜㅜ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나진짜 소심한데 우연히 누가 있어서 가능했음ㅋㅋㅋㅋ 도끼 만들었지롱ㅋㅋ 나머지 판자도 제작해서 곡괭이 만들어야겠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