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다들 나무 한대씩만 쳐놓고 3시가 될때 까지 기다리는 상황 갑자기 어떤 한 사람이 얇은 나무들을 미친듯이 쓰러뜨리기 시작하는데..옆에 유저들이 그만하라고 3시까지 기다리라고 진정하라고 하는데 말 안들음ㅋㅋ 기다리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어딜 가나 저런 사람들이 있다 ㅋㅋㅋ물론 3시까지 기다리는 것이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걍 팔리아 내의 기본적인 매너라구 봐야.. 자기도 언젠가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플레이를 해줬으면 ㅋ..
수수께끼 같은 상자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세요.레스는 제키가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곳'에 열쇠를 던졌다고 했습니다. 팔리아 수수께끼의 화물 퀘스트 깨보기 ! 제키가 던진 열쇠를 찾는것..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곳에 열쇠를 던졌다길래..제키가 운영하는 지하의 도박장 어딘가에 던진 줄 알았다.. 도박 > 중독 > 살아남을 수 없음 의 사고로 이어져서.. 또또또 나혼자 어렵게 생각했지..ㅎ 그냥 레스네 주점 뒤에 물 있는데서 낚시하면 열쇠를 건질 수 있음. 작은열쇠 득! 레스의 창고에 가서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자. 두루마리가 하나 나왔는데 읽어주고 제키한테 가서 나머지 대화를 완료한다. 이 퀘스트 깨면 좋은 이유 : 제키가 3,000골드 줌 ㄷㄷ제키가 가끔 짜증나게 말해도.. 이럴 때 ..
팔리아 시간으로 밤 12시가 되면 바하리 숲에서 흐름이 깃든 나무를 발견할 수 있다. 밤 12시가 되면 먼저 발견한 착한 유저들이 b4 grove, b3 FT(Flow Tree) 이런식으로 서버 채팅에 알려준다. 지도 상단, 좌측 확인해보면 알파벳과 숫자가 있는데 불러주는 좌표로 가면 됨.내가 찾아보고 싶다?! 하면팔리아 시간 밤 12시에 우웅휭~ 하는 요상한 소리가 들리거든요. 그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가면 됨. 주변에 보라색 밝은 구체들이 떠다니고 멀리서 보면보라색 바람 흐름이 보입니다. 중요한건 유저들끼리 이렇게 모여있다가팔리아 시간으로 오전 3시땡! 하면 나무를 쳐서 쓰러뜨리기 시작함.**중요포인트 : 미리 나무를 한대씩만 다 쳐놓자. 3시가 되면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무를 패기 시..
흐름 관리소를 방문해야 함 온천수 위에 올라가면 이렇게 하늘로 날아오름주변에 보물상자 있는지 체크해 봅시다 아니 관리소 입구가 어디야 했는데 여기있넵..팔리아를 하면 항상 주변을 잘 돌아봐야 한다 ㅎㅎ.. 수수께끼 장치한테 말을 건 다음에비밀번호 입력해서 접속하고 정원 록다운 프로토콜을 중단하자 프로토콜 안 건드리고 나가면 흐름 관리소 위치 찾기 힘드니까 퀘스트 꼭 체크할 것(내가 그랬음ㅋ) 그래.. 여기 까진 괜찮았는데 그 뒤부터 번역이 이상함 ㅎ.. 바람의 흐름관리소 비번 : 나루 불 흐름관리소 : 캣토캣 ㅐ번역은 캣토캣토라고 되어있지만..1번 1번 3번 1번 순서대로 누릅시다. 파도 흐름관리소 비번: 나캣타
은빛 날개의 날개짓 퀘스트를 하다보면알 색깔 순서 맞추라고 하거든여..밖에 나가서 확인하고 와야하는데귀찮아서 그냥 그자리에서 돌려돌려 돌림판하다가 맞춤 이렇게 했더니 퀘스트 깨짐 이후로 알찾기, 물고기 잡기, 곤충잡기 뺑이를 치면서.. 마지막 섬까지 가라는 퀘스트까지 완료..이번 퀘스트 호흡이 좀 긴 느낌..!주변을 잘 돌아보고.. 구조물이 있으면 다 있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빼먹지 말고 둘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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