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덤비다가 쥬금.
어떤 지역에 갔더니 방사능 피폭됨 ㅋㅋㅋ 어버버버..
대충 모래처럼 보이는거를 곡괭이로 내려치니
모래가 나왔음..ㅎㅎ 모래로 유리를 만들어서 빈병을 만들 수 있다
솔플이라 사람이 침입할 수는 없어도..
주변에 몬스터가 많으니까 집도 지어줘야 한다.
완성(?)된 집 ㅋㅋㅋㅋ 정리?배치? 그런거 모른다..귀찮아 ;ㅅ;
한번 죽고나서 부활한 지점이 살기 좋게 느껴졌다.ㅎㅎ
뭐 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겠지만..일단 귀찮아서 공략 같은거 안 보고 시작함.
집을 기준으로 1시 방향에 해변도 있고 11시 방향 점토지대, 집 바로 위에는 암석 채굴장이 있음
게다가 주변에 초원이랑 호수가 있음. 첨에 어느지역에 방문하세요~ 이 퀘스트를 깰 때 좀 편했다.
크라이오폴 천연고무 얻으려면 이 나무를 박살내면 됨.
분명 인벤에 천연고무가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 얻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설명을 읽어봤음.
저것이 고무나무 였던거야..'ㅁ' ...!
월드 이벤트로 우주쓰레기가 떨어졌다고해서 가봄.
해킹해봤더니 총이랑 총알, 담배등을 줌. 꽤 짭짤하다고 느꼈다 ㅋㅎ
<크라이오폴 플레이 후기>
첨에 할인해서 아무 생각없이 샀는데..왜지? 너무 재밌다 ㅋㅋㅋ
솔플에다가 PVE, 기본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다. 시간 녹이기 되게 좋은 게임
적당한 적당한 생존, 적당한 파밍, 적당한 노가다, 적당한 전투, 모든 것이 적당하다고 느낌! 물론 PVE기준에서 ㅋㅋ
혼자해도 재밌지만 친구랑 하면 더욱 재밌을 것 같음.
게임의 세부적인 요소들이 마음에 든당. 총기의 종류, 총알 종류가 다양하고, 요리법이나 건축할 수 있는 설치물들이 많음.
캐릭터 스킨도 있어서 캐릭터를 취향에 맞게 꾸미기도 가능 ㅋㅋ 현질해야 되는 것 같지만..
어쨌든 앞으로도 공부한 뒤에 나를 위한 보상으로 크라이오폴을 계속 해볼 생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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